저희 집에 산쪽에 위치하고 있어 벌레가 장난이 아닙니다.
아이들도 질겁을 하구요.
다른 벌레 잡이을 생각해 보았는데, 벌레 사체(?)가 붙어 있거나, 딱딱 소리도 나기도 하고,
좀 살벌한 느낌....
그러다가 친구가 블랙홀을 한번 사보라고 하여서 그냥 한번 써보자는 심정으로 설치했는데
포집통 안에 들어가서 벌레가 죽음을 맞이하니까 살벌한 느낌도 없고, 근처에 떨어진 벌레도
전혀 보이지 않고,..
좀 청결하게 벌레를 잡는 기계라는 느낌이 들구요..
여름의 가정집에는 필수품이라 생각합니다.
아무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수고하십시요
이름 비밀번호
/ byte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확인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