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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 모기가 그렇게 무서워요?

5점 황암부 2011-06-10 추천: 추천 조회수: 411

이런 좋은 제품(불렉홀)을 연구하신분께 감사드립니다.
나는 평소 모기소리만 들어도 놀라는 68세된 사람입니다.
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하기도 하고 민간요법을 사용하였어도 만족을 못 느꼈습니다.
여름만 되면 집안에는 모기장 없으면 잠을 못자고,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에 일주일에 하루 이틀씩 다녀 오는데, 가면 모기와 전쟁을 합니다.
5월달에 벌써 두번이나 여러군데 물렸는데 그중에도 눈 주위에 물려 퉁퉁 붙도록 물려서  마침 내 생일에 사위와 자식들과 식사를 했는데 부은 눈을 사위가 보고 우리 집사람한테,  어머님 손 괜찮으십니까?
아버님이 저토록 눈이 많이 부은 것을 보니 어머님 손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.
이런 농담으로 식사시간에 자녀, 손주, 손녀들 앞에서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.
얼마전에 저녘식사를 하고 손녀들과 산책을 하는데 초등학교 3학년짜리 손녀가 할아버지, 이 세상에서 뭐가 제일 무서워요?
하고 뭇길래, 할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모기가 제일 무섭단다 했더니 아이들이 깔깔거리고 웃더군요.
사실 나는 이 세상에서 모기가 제일 무섭습니다. 지금도 가끔 손녀가 할아버지, 모기가 그렇게 무서워요? 하고 묻는답니다.
몇일전 6월6일에  시골집 처마밑에 불렉홀을 설치하고  마음놓고 지냈답니다.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연구하고 귀사에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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