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미 공단 안에서 작은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.
이곳에 오는 손님은 공단안에 있는 식당이라 오는손님
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오랫동안 친분이 있어 정겹기만 합니다.
그래서 늘 식당의 청결에 신경을많이 쓰고 있습니다.
근처에 숲이 있어 늘 모기와 파리가 괴롭혔는데...
이웃공장 사장님의 소개로 블랙홀을 구입하게 되었는데
어쩜 이렇게 신통망통한 제품이 있을까 오는 손님들 마다
제품에대한 신기함을 맛보고 갑니다.
아마도 이 블랙홀을 보고 한두명 정도는 구입을 했을것이라 생각합니다.
이런 입소문을 타고 이 제품이 많이 알려 졌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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