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의 소개로 반신반의 했었어요..
그런데 모든 사람들의 사용 후기를 읽고 안 써보고도 그 느낌이
죄~~다 전달이 되더군요..
그래서 신랑을 졸라(?) 사게 되었습니다..
4살 딸아이가 있어서 더 걱정이였기에 올 여름은 모기와의 전쟁에서
승리의 미소를 지을수 있겠구나 했죠.. 효효
드뎌 받아서 바로 사용 했죠..
밤에은 은은하니 조명도 되구요...
청량함도 느껴지더군요....
아직 모기는 한마리도 없어서 못 잡아 봤구요..
날파리는 몇마리 있네요.. 효효
빨리 모기가 찾아왔으면 하는 이 바램은 뭘까요.. ^^
감사히 잘 쓸께요..
아이디어 상품 많이 많이 개발해 주세용~
참.. 울언니꺼도 하나더 더 신청합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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